꿈은 무한히, 창작은 골똘히
– 완전득템 문예창작, 영화영상 교실 –

송자선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교사

운영 개요
–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희망과 적성에 따른 다양한 교육과정 제공
–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반영한 문예창작 및 영화영상 분야 진로집중과정 교과목 개설 및 프로그램 운영
– 공연 영상 예술중점학교의 노하우와 기자재 및 시설을 활용하여 전문교과 교과목 개설로 일반고에서 접하기 힘든 예술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습자의 욕구 충족
– 참가학교 간 시간표를 고려하여 수요일 방과후 및 주말을 활용하여 150분 연강으로 진행
▶ 운영기간: 2015년 ~ 현재
▶ 개설과목: 문예창작 전공실기 3단위, 영화감상과 비평 3단위(2018학년도 기준)

1. 진로희망과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교과목 개설

개방-연합형 종합캠퍼스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2015학년도부터 현재까지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인 예술분야의 문예창작과 영화 영상을 실기위주 수업으로 개설하여 현재(18학년도 2학기 기준) 25개교에서 40명의 학생이 심화된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2. 수업 소개

■문예창작 전공실기

문예창작 전공실기 수업은 읽기, 쓰기, 합평으로 이루어집니다. 읽기 수업에서는 작품의의미 분석보다 창작자 입장에서 작품 완성 전략과 구체적 표현 방법을 탐색합니다. 쓰기 수업에서는 기초적인 작법을 배운 후 학생들은 주어진 시제를 갖고 시와 꽁트, 단편소설을 창작합니다. 그리고 창작한 작품을 발표하여 교사와 다른 학생들에게 장·단점 및 수정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합평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작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경험하고 다양한 발상과 표현의 가능성을 공유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발표와 토론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훈련하는 수업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사물과 인간, 세계를 관찰하고 이를 자신만의 개성적인 언어로 표현하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것이 수업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창작 수업 외에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연 관람 등의 ‘문화체험’, 창작 경험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나눌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와 같은 다양한 문학적 체험 활동도 함께합니다.

■영화감상과 비평

일반고에서 배울 수 없는 영화라는 과목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영화의 이해, 영화제작실습, 영화감상과 비평, 영화기술, 영화창작과 표현 같은 교과 중에서 학기별로 학생들과의 협의를 통해 교과를 선택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영화감상과 비평 수업의 경우 영화를 감상함과 동시에 영화 속에서 표현되는 이야기 구성과 미장센 등을 알아보고 기성 영화에 대한 비유를 학생들에게 발표하도록 합니다. 이에 따른 수업의 효과는 학생들로부터 착안되는 기성 영화에 대한 새로운 발견입니다. 기획에 따른 영화에 대한 해석보다는 학생들로부터 나오는 획기적인 분석과 더불어 기발한 이야기 구성에 대한 아이디어 등은 분명 한국 영화에도 큰 발전을 가져올 것임을 기대합니다.

개강식                                                                  문예창작 수업                                                       영화영상 수업

3. 학생 INT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