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등미술교과
교육연구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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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선희 / 상경중학교 교사

i_02_1_09  미술교사란 작가와 교육자가 공존하는 영역에서 늘 자신을 세우고자 의식 적으로 노력하는 존재이다. 서울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는 서울교원미술대 전, 한국미술교육연구회전, 사제동행전, 수업 자료전, 수업 나눔 워크숍, 미술 문화기행 스케치 등을 운영하며 꽃피우고 있는 중이다.
서울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는 1988년에 창립된 이래 학교 현장의 미술 교육력 제고를 위하여 각종 직무 및 자율연수를 실시하였고 연간 작품 전시회를 15회째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예술교육활동은 교육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연구 활동으로 미술교육자로서의 본질을 되새김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업자료 나눔 워크숍에서는 이론적인 개념의 접근보다는 표현내용을 담으려 하는 융통성 있는 지도가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표현의 자율성과 개성을 존중해주기 위해서는 자료를 제시한 후 표현방법의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도록 하자는 의견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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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는 결속력이 높으며 다양한 협의를 통한 수업 방법개선, 교육과정에 접목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항상 교육을 먼저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을 모색하는 시간들이었고 동료의식을 발휘하면서 서로 멘티, 멘토 역할을 하는 서울중등미술교과연구회가 지금까지 이 어지는 쾌거를 이루었다. 회원들은 이러한 힘을 알기에 수업의 열정과 함께 창작의 끈을 놓지 않고 수업과 작품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교과지도에 대한 수업개선과 전문성을 신장시키며 학생지도에 적용할 수 있는 미술 수업모델을 개발하여 확대, 보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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