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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추억

김대선 (도선고등학교, 교사) #1 중1 HR시간, ‘양서를 읽자’가 주제인 학급회의에서 우리는 ‘양서(良書)’를 해독하지 못했다. 아니 조금 다르게 해석했다. 피천득의 ‘인연’을 배운 직후였다. 아사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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