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수미 / 인왕중학교 교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안타까운 점은 자신의 흥미, 적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자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하다는 것이다. 수동적이고 타율적인 태도를 보이는 학생들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자신감 있게 말하기보다는 그런 질문 자체를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다는 것이다. 이와...

글 : 송미선 / 서울탑산초등학교 교사 3월 새로운 아이들과 처음 만나는 날! 올해는 다른 어느 해보다 새 학기를 맞는 느낌과 각오가 남달랐다. 우리 학교가 90% 이상의 교육복지대상 학생으로 구성된 ☆☆분교와 통합하고 처음 맞는 새 학기였기 때문이다. 우리 학교와 통합하는 과정에서 ☆☆분교의 학부모들은 통합을 강하게 반대했다. 자녀들이...

글 : 원내인 / 정원여자중학교 교사 진로 첫 수업, 우리 아이들의 고민거리는 뭘까 궁금해졌다. '너희들 요즘 고민거리가 뭐니' '공부요', '친구요', '용돈이요', '나중에 뭘 해야 할지 못 정한 거요…….'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12살 초등학생들도 미래에 대한 불안이 고민거리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꿈이 없다는 것은 아이들이 자기가 무엇을...

글 : 이지현 / 서울정진학교 교사 우리나라에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통합교육을 지향하는 현대의 교육적 패러다임에 따라 일반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에 다닐 수 있지만, 장애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특수학교에 다닐 수도 있다. 이는 우리나라의 「교육기본법」 제18조(특수교육)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신체적·정신적·지적장애 등으로 특별한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자를 위한 학교를 설립·경영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