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기 통일교육원장   1. 평화•통일문제가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통일교육원이 실시한 「통일리더캠프」에 참여한 한 대학생이 “남북협력이 가능한 상황이 되면 개마고원에서 트래킹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를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로부터 시작된 남북관계의 전환으로 한반도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북한을 어떻게...

한미정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학사 요즘 언론을 보면 남과 북이 만나는 장면이 거의 매일 보도되고 있다. 2018년 4.27 판문점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양쪽이 평화와 화해를 화두로 빈번하게 얼굴을 맞대며 대화하고, 서로 간 만남과 협력의 접점을 고민하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이제 다시 한 번 새로운 평화시대에 대한...

송두록 남북교육개발원 사무국장 지난 평창올림픽 때 일이다.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 남북 단일팀을 구성한다는 발표를 접한 젊은이들의 반응이 너무 싸늘해서 정부가 크게 놀랐다. 이로 인해 단일팀 구성은 여자 아이스 하키팀에 국한된다는 주무 부처 장관의 기자회견이 잇따랐고, 대통령이 진천의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서 격려하고 직접 위무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당시...

전승환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교감 1. 들어가며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세 차례나 남북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의 대장정을 밟아가고 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도 예정돼 있다. 돌이켜 보면 2000년 6.15 남북 정상회담, 2007년 10.4 남북 정상회담 때에도 통일문제, 경제협력, 비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