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2020 여름호 (239호)

고군분투 온라인 개학기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으로 살펴보는 학교 현장

  •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을 통해 수업부터 생활 교육까지 선생님들의 도전과 학생들의 배움은 지속되고 있다.
  • e-학습터에서부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수업,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까지 새로운 도전과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고 있는 서울교육 가족의 일상을 담았다.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 오디세이 학교 한국사 수업 장면(조인선 선생님)
화상 속 아이들과 스트레칭으로 ‘하루 열기’ 중인 오디세이 학교 윤태호 선생님(오른쪽)·김영신 선생님

[사진 출처]한겨레신문 ‘서울&’(2020.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