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수 (퇴직교원, 전 서울평화초등학교 교장)

가을이 무르익어 평화롭고 아름다운 고향집.

언제나 그립고 가고싶은 마음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72.7×60.6cm, 수채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