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천 (서울불암초등학교, 교사)

바다 속 살아있는 생물들에게서 느껴지는 생동감. 형형색색 빛나는 산호들은 꽃보다 더 아름다우며, 신비로움까지 전달한다. 수중에 마련된 정원은 또 하나의 파라다이스를 꿈꾸게 한다

(74×65cm, 아르쉬 위에 수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