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2024 봄호(254호)

相生(상생) 1613 – 花

김승근 (전 동북중학교, 수석교사)

새색시 고운 연분홍 치마처럼 부드러운 봄바람을 듬뿍 안고 진달래가 수줍게 새봄을 맞이한다. (광목 + 수간채색, 87×6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