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자양중학교, 교사)

푸른 밤을 배경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나무의 형상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압도하는 숭고와 경이를 표현한 작품
(72.7×50cm, 캔버스에 혼합재료)